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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받어요..다들 잘지내시죠^^ 전에 동생꺼 해준신거 넘 이쁘게 잘입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소개해주고 칭찬받으면 넘 기분 좋아요..ㅋㅋ 그래서 며칠있다가,친구가 한복좀 한다고 해서 제가 여기 강추 했어요... 아마..자기꺼랑 신랑꺼 그리고 시어머님 한복 만 할꺼 같아여, 친정 엄마가 안계서서..ㅜ,ㅜ 그럼 그때 뵈요...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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