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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있는거 같아서 들어와봤어요.. 생각지도 않게 갔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구 해서 감사드리구요.. 이쁘게 정성껏 잘 만들어 주시시라 믿습니다.. 한복 넘 기대되요.. 안할려구 하던 신랑도 꼬셔서 했으니 신경 많이 써 주세요..ㅋㅋ 맘에 안들면 제가 잔소리 듣습니다...ㅋㅋ 10일날까진 되는거죠?? 다 되면 전화주세요..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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