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사장님~ 실장님~ !!
저 아시죠??
빌려주신 한복드레스랑 당의 너무너무 이뻤어요..
엄마께서 아주 예쁘게 잘 입었다고 말씀전하라셨습니다.
사진은.. 올리려고 했으나.. 엄마가 너무 쑥스럽다고 올리지 말라고 그러셔서 안올립니다.
추석기간이라서 택배 못보냈구요.. 오늘 택배신청해서 내일 온다고하네요!
너무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그럼.. 다시한번 예쁜 옷 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