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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복을 찿아간 김지애(신부)언니 입니다.
같이 찿으러 가면 좋았을 텐데...그날 또 약속이 있어서....
그런데 찿아온 한복을 집에서 입어 봤는데...정말 넘 환상적이 더군요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더 우아하고 이쁘고 넘 마음에 듭니다
동생이 더욱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고요!
신랑 한복도 넘 멋있더군요
친정 아버지가 너무 이쁘고 우아하다고 사진찍어 놓으라고 날리셨습니다.
빌려주신 드레스며...여러가지도 넘 멋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매번 일이 있을적마다 한복을 하는데...번번히 너무 이쁘고 좋아서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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