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우리옷 덕분에 이쁜 한복사진많이 찍었어요.

  • 서샛별
  • 2013-11-06 21:08:28
  • 1.214.81.104

저는 창원에서 김영희 우리옷 하러 서울까지 상경했더랬지요.

평소 한복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던 터여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지요.

어지간한 한복들은 눈에 차지도 않았고요.

한복을 고를 때도 남들보다 조금 더 까다롭게 막막 했었는데

무사히 한복이 잘 나왔지요.

저는 조금 신부답게 빨간색 치마를 선택했구요.

저고리는 몸통 부분과 팔 부분을 색을 달리하여 어깨를 좁아보이게 하면서

단순하지 않도록 이쁘게 해주셨답니다.

색동도 너무 알록달록 하지 않게 나왔어요. ㅋㅋㅋ

배자도 간단하게 하려고 했으나 추천해주신 당의 배자로 선택

너무너무 이쁘게 나온 저의한복 자랑해요.

신랑도 한복이 잘 어울렸구요.

여기서 저희 어머니 한복도 했는데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빌려주신 한복 장신구와 한복드레스는 매우 아름 다웠답니다.

조금 특이하게 연두색의 한땀한땀 정성드려 그린진 잎사귀가 매우아름다운 한복을빌렸구요.

마니마니 고민해서 고른만큼 정말 사진도 잘 나왔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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