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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와 시어머님이세요~

  • 윤세연
  • 2009-07-31 20:05:26
  • 1.214.81.104

양가 어머님들께서 어찌나 옷이 예쁘다고 칭찬들을 하시던지..

그래서 이렇게 함박웃음을 지어주셨답니다~

자매같으신 저의 두분 어머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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